학교 중앙도서관
in Lifelog
강의 끝나고 자취방 가는 길에 무심코 폰으로 찍어 본 중도. 이 날은 유난히 날씨가 좋고 기분도 좋아서 평소에 잘 찍지도 않는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참 예쁘게 나왔습니다. 위 사진은 원본 사진에서 뭔가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필터도 조금 만져 본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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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끝나고 자취방 가는 길에 무심코 폰으로 찍어 본 중도. 이 날은 유난히 날씨가 좋고 기분도 좋아서 평소에 잘 찍지도 않는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참 예쁘게 나왔습니다. 위 사진은 원본 사진에서 뭔가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필터도 조금 만져 본 결과물입니다.
in Programming
Heroku는 AWS와 비슷한 클라우드 서버 제공 업체로 무료 인스턴스인 Free Dyno를 기본 제공합니다. 이 Free Dyno는 거의 무제한으로 쓸 수 있어서 토이 프로젝트 용으로 아주 유용하지만 30분간 접속이 없을 시에 서버가 내려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 번 서버가 내려가면 사이트에 접속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데(지연 시간이 10초는 걸린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기 시작하면 꽤 큰 불편으로 다가옵니다. 이 때 Heroku에서 제공하는 New Relic 애드온을 사용하면 주기적으로 Heroku 서버가 내려가지 않게 막을 수 있습니다.
in Lifelog
작년 여름에 JLPT N2를 딴 이래로 1년만에 N1에 응시했습니다. 시험을 본 것이 지난 7월 초였는데 근 두 달이 지난 오늘에서야 합격 발표가 났습니다.
in Subculture
오늘 t+pazolite, Hommarju, ginkiha씨의 내한 사인회인 제 1회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에 다녀왔습니다. 세 분 모두 말할 필요도 없는 네임드 중의 네임드 아티스트이며 한국에서 볼 기회가 아주 드문데 3인 내한 사인회라니, 절대 놓칠 수 없었습니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t+pazolite(이하 토파조)님의 사인을 항상 받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사인을 받아 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한국에 토파조가 내한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7월부터 기대 만발이었습니다. 행사는 부산 게임D와 홍대 퍼니랜드에서 하루씩 열렸고, 부산은 너무 멀어서 홍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in Programming
오늘 마주한 오류는 다음 짤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